여자 중개사님께 겪은 일
-딸 또래라서 깨끗하고 예쁜 집 보여주고 싶다고 나보다 더 깐깐하게 골라 주기
-여성전용 건물 보여주고 싶다면서 아는 중개사들한테 싹 다 연락 돌리기
-(내가 관심보인 집) 방 컨디션은 좋은데 건물에 흡연자가 많이 살아서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알려주기
남자 중개사한테 겪은 일
-집 넓고 좋다면서 대로변 반지하 보여주기 (지상층만 본다고 미리 말했음)
-예산 말했더니 그거 밖에 없냐고 타박하기
-지가 약속시간 잡아놓고 잠수 타기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