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전에 사귀다 헤어진 나이차이나는 전남친 교회다니는데 그 지역에서 알바하면 교회사람들이 얘기하는지 얼마안되너 내가 알바하는곳 찾아와서 염탐하거나 꼽줌
이전 직장에서 나 괴롭히는 통제광 성당아줌마피해서 딴직장 갔는데 성당아줌마가 퍼트린 헛소문이 거기까지감
괴롭힘 이어져서 다른업종 갔는데 내가 어디갔는지 알고있음
소개남이랑 시내다닌거도 봤는지 전화오더라
지들끼리 카르텔 있나
자잘하게 남얘기 천박하게 개많이해
원래도 못된 아줌마들인데 성당다니라는 말에 거절하니까 바로 냉해지더니 계속 집중해서 저러더라
저러니 성당에 젊은여자 안들어온다고 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