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졸라 너무많을때
나 : 부장/팀장한테 이런이런이유로 일이 너무 많고 힘들다. 업무 조율해주면좋겠다 이야기
회사 : 업무 조율 해주거나 안해줌
나 : 그 결과가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수긍 가능하면 감사하다 하고 다니기
그 결과가 존나 납득도 안가고 빡치면 퇴사하기....
이야기하는건 내 판단이고
내 이야기를 수용해주냐 수용 안해주냐는 회사 판단이고
나는 회사가 주는 결과를 보고 퇴사할지 다닐지 결정하는거고....
내 선임은 회사에 업무조율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잘못이래
그건 회사가 결정하는건데 왜 내가 이야기하냐고...
근데 일이존나많다고(모두가 내가 일 많은거 아는상황) 말도 못하면 그게 노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