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 10개월되가는데 해외영업하고 있음
근데 우리회사는 해외영업만 뽑고 영업지원은 따로 안 뽑아서
해외영업사원이 모든 걸 해
근데 사장님이 약간 뽑아놓고 해외영업중에 남자는 영업
여자는 오퍼레이터 로 인식하는 느낌이 강해
왜냐하면 나는 내가 해외영업하고 뭔갈 주체적으로 하고 싶어도
회사에서 남직원은 출장을 엄청 보내고 나는 일년에 두세번 갈까 말까야
그러면서 각자 매출목표는 달성해야 하고...
다른 해외영업 여덕들도 그런지 궁금해
게다가 내가 하기 싫은 아이템을 내년엔 더 많이 맡길 것 같아서
3년 채우면 산업 바꾸러 나가고 싶어서 더 물어보는 것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