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옆책상이 가깝고 내자리만 좀 구역을 벗어나서 내책상만 있다보니 말할 상대가 없어.
아까도 그러길래 좀 그렇더라고. 흥!!
다들 간단한 얘기들 하는데 내자리에서는 잘 안들리는 자리도 있고
나하고 가까운 자리에서 대화하길래 껴들었는데 듣고 있었어요?라고 해서 그 뒤로 말 잘 못하겠고ㅠㅠ
왜이리 소심해졌지..ㅠㅠ
다들 옆책상이 가깝고 내자리만 좀 구역을 벗어나서 내책상만 있다보니 말할 상대가 없어.
아까도 그러길래 좀 그렇더라고. 흥!!
다들 간단한 얘기들 하는데 내자리에서는 잘 안들리는 자리도 있고
나하고 가까운 자리에서 대화하길래 껴들었는데 듣고 있었어요?라고 해서 그 뒤로 말 잘 못하겠고ㅠㅠ
왜이리 소심해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