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직원들끼리 밥을 같이 먹고 대부분 도시락 싸오거나 사와서 먹는데 저 직원은 무조건 사가지고 와
근데 맨날 12시 넘어서 도시락을 사가지고 오거든 그럼 이미 오면 10분 15분이야 그리고 밥도 천천히 늦게 먹어
늦게 먹는걸 뭐라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가 이미 늦게 왔어? 그러고 늦게 밥을 시작해 다들 이미 밥을 다 먹고 본인 때문에 나가거나 쉬어야하할걸 회의실에서 밥 다 먹을때까지 기다린단 말이야
그럼 눈치껏 먹는거에 집중해야하는데 먹다가 대화에 껴서 계~~속 말을 해....그러다가 보면 50분 넘어가서 점심 시간이 끝남..
삼실에서 도시락 먹는 이유가 빨리 먹고 빨리 뭘 하던가 쉬려고 하는건데ㅠㅠ
저 도시락 사가지고 오는 것도 난 이해가 안되는 게 저기 남직원들은 맨날 우르르 담배피러 나가서 20분 동안 안들어오고 그래
얘 일찍 도시락 사러 간다고 뭐라하는 것도 아냐 뭐라하면 지들도 쳐 나가질 말아야지
그래서 내가 진짜 참다참다 저번에 일찍 사와라 일찍 사와서 바로 먹어라 이랬는데도 안고치더라..
나만 답답한줄 알았는데 다른 직원도 좀 이해가 안된다고
다른 팀들은 다 미리미리 사거나 빨리 나가서 픽업 해온단 말이야
오늘도 빨리 쉬고 싶은데 진짜 55분까지 밥먹고 밥 먹다 멈추고 할 말 다 하고 진짜 다들 앉아서 기다리는데..그렇다고 놓고 우르르 나가는 것도 이상하고 진짜 답답해 죽겠어 왜저러는지 본인이 민폐라 생각을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