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9시 30분~5시 30분(8~12월은 금요일 1명만 출근)
거리: 지하철 13분+도보 7분
급여: 210만(상여 기본급 기준 10퍼 별도 지급), 퇴직금 O
인원: 3명(세무사(사장?), 직원 2명인듯?) + 세무사 좀 젊은 편
일단 내가 아는 정보는 이정도인데 잡플래닛 리뷰들 찾아보니까
장점은 야근 많아서 먹는건 잘 줌, 식사 원하는 곳에서 할 수 있음
단점은 직원 의견 안들어줌, 신고대리 너무 많고 택시.중기 신고대리하는 곳, 사장이랑 직원이 신고대리 수당 나눠가짐 이의 제기하면 짤림
이렇게 써 있더라고..?
세무사무실 이력서 한 20개 냈는데 유일하게 연락 온 곳이 저기거든ㅠㅠ..
그래서 면접은 보러 가고 싶은데 후기가 어느정도인건가 싶어서..
대학 졸업 후 아예 쌩신입이라 감이 안 잡히는데 후기같은 곳이 종종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