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옛 직장 동료 어머니 장례식에 갔다가
같이 일했던 사람들을 만났어 .
다들 이직 잘해서 좋은회사 다니고
아파트산거 올라서 돈벌고… 창업도하고 …
1년넘게 백수여서 그런가 초라해지는 기분이었어
집에가는길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
날도 너무 더운데 눈물을 참으면 땀으로 날까
그냥 울쩍해서 찌끄려봤어
친했던 옛 직장 동료 어머니 장례식에 갔다가
같이 일했던 사람들을 만났어 .
다들 이직 잘해서 좋은회사 다니고
아파트산거 올라서 돈벌고… 창업도하고 …
1년넘게 백수여서 그런가 초라해지는 기분이었어
집에가는길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
날도 너무 더운데 눈물을 참으면 땀으로 날까
그냥 울쩍해서 찌끄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