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서울인데 내년쯤(최대한 빨리) 독립 생각하고있거든?
근데 주변사람들은 다 미친짓이라고 해 ...
본가가 서울 중심부여서 서울 어디든 교통이 너무 좋은데 어딜가냐고.. 돈도 못모으는데 괜한돈 쓰지말라는데...
이제 나이도 30대고.. 집에있으면 숨막혀서 난 나오고 싶거든.....
실수령 250~260정도밖에 안되긴 하는데... 나오는게 진짜 미친짓일까?
그냥 결혼할때까지 본가에 붙어사는게 맞는걸까.....?
7~8년 전에 혈육이랑 같이 독립 한번 잠깐 했었어서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대충 생활비 얼마들지 예상은 하고있어.. 돈 모으는거는 진짜 코딱지만큼 모을수있거나 힘들거라고 예상은 드는데... 혼자 독립하려니 뭐가 맞는지 이생각 저생각이 많아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