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60만원
<매월 고정지출>
월세(자취중): 32만원
- 본가랑 직장이 멀지 않음. 원래 본가에 살았는데 부모님이랑 마찰이 점점 심해지고 스트레스 받는게 많아져서 독립결심. 다시 들어갈 생각은 없음.
관리비: 13만원
통신비: 12만원(기기값 7만원-할부 6개월 남음-+알뜰폰 요금제 3만원+인터넷요금 2만원)
보증금 대출이자: 8만원
학자금 원리금상환: 25만원
교통비: 8~10만원
보험비: 11만원
헬스장(사기당함ㅜ): 8만원(할부 6개월 남음)
정기구독: 15만원
(유튜브, 배민, 챗 gpt-업무, 감쓰용-, 세라젬-어버이날 5년치 선물로 세라젬 사드림-)
월급 - 고정비(위 항목)= 약 120만원
<현재> 월 50저축, 70만원으로 생활함
점심식비: 월 10만원(냉동식품류+단백질 음료 대량으로 구매해서 먹음)
저녁식비: 월 30만원(배달음식 5만원, 장봐서 요리 5만원, 저녁약속 20만원-주 3회정도 저녁약속있음-)
문화생활: 월 20만원(콘서트용 적금 5만원-연3회정도 감-, 굿즈, 왁싱, 영화보기 월 1~2회, 노래방가기 주 1회 5천원정도, 자잘한 쇼핑)
자취생활: 월 10만원(코인세탁 월 5만원, 2달에 한 번 기초화장품 10만원 등)
마음같아서는 월 100씩 저축하고 싶거든.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고.. 최대 몇까지 가능할까?
일반적으로 이렇게 지출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