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특유의 성비가 우세한 집단의 특성이라 질려버린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아픈 일들이 있었는데
나한테는 너무 조심스러워서
말한 일들이(극소수에게 도움받아야하고 보고해아해서 어쩔수없이 말함)
공공재가 되어 가십거리가 되었네
여초직장에서부터 사회생활시작해서 계속하고 있는데
뭔 남들에 그렇게 관심이 많아서
이러쿵저러쿵하는 인간들이 왤케 많냐..
입이 싼걸 넘어서 뭐라도 씨부려야 속풀리는 건가 싶을정도로..
그 전까지는 담배냄새 극혐하고, 성희롱같은 것도 없어서 만족하고 다녔는데
내 매우 극히 프라이버시한 일들이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는 소재거 된거에 분개하고 있어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고
또 되풀이되겠지..
질려버렸어..
나이도 많아서 이직하기도 싶지 않고, 이직시 인정되는 경력도 없고..
차라리 남초가서 담배냄새,술냄새 맡고 성희롱당하는게 낫나 싶은 생각도 들정도로
심리적으로 힘들다..
신포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