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퇴사 사유는
근데 내가 연락 안받았을 때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심리상담 받는 중 ‘딱 1시간 동안’ 안받은거
심지어 연차에 연락할만큼 급한일 전혀 아니였고 내일 처리해도 담주에 처리해도 상관 없을정도로 시급하지 않은일
이 일로 담당자 바꾸라고 본부장이 직접 지정했지만 아무도 하기 싫어하고 어려운 일이라 지금까지 내가 하고 있는 중
2. 내 밑 후배가 남잔데 일 못해서 2년동안 아무것도 일 안시키고 담배만 폈는데 팀장 보좌했다는 이유로 300만원 포상 받음
3. 동기나 후배와 비교해도 받는 보상이나 처우가 제일 안좋음 동기들은 다 해외여행 포상 및 300만원 재량 포상 받았는데 나만 못받음 근데 그러면서 전담당자가 트러블 만들거나 복잡해진 일은 다 나한테 던짐 R&R만 보면 객관적으로 내 일이 팀 내 2번째로 많음
4. 담배 팸들이 근로시간 30%는 흡연한다고 빠지는 분위기
그 일 누가하냐면 비흡연자^^ 흡연 팸에 한해서 낮술 마시고 빠지거나 복무 허벌인 구조
5. 4-50대 몰빵 구조라 팀원은 10명인데 일 하는 사람이 둘임
그래서 휴가갈때 대무도 나말고 다른 일하는 사람 없으면 맡기면 개눈치주거나 싫은 티 냄 근데 나는 나한테 시키면 군말 없이 함
6. 부서장 지시로 컴플라이언스 위반이나 문제 생길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음, 걸리면 품의 쓴 나도 망함ㅋㅋㅋㅋㅋ
돈 관련된거라 진짜 개하기싫은데 관습적으로 해오는 일이라 다들 함
7. 내가 kpi 엄청 개선해둔 일 다른 사람 승진 차수라고 그 사람 주고 그사람이 맡던 지저분하고 다들 싫어하는 일 나 줌
그러면서 그 승진 차수인 팀원이 나한테 팀장님이 나 승진하라고 조금이라도 덜 신경쓰게 내 일 준거라고 말하면서 웃음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걍 큰 사건만 나열하면 이정도고 자잘한 성희롱이나 구조가 너무너무 싫어서 퇴사하는데 걍 조용히 나갈까 어느정도는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