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트렌드가 코로나 기점으로 180도 바뀜 중소기업, 신생기업들이 치고올라와서 상장도 하고 암튼 엄청 바뀌었거든…
근데 우리 회사는 그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함ㅜ
예를들어 소비재인데 쿠팡,네이버스마트스토어 이런 이커머스 아예 안하고 홈페이지, 오프라인 도매상 통한 영업만 하는 중임
업무 시스템은 이전 세대인데 지금 큰 성장하는 회사들의 성과를 원하는 꼴인데, 직원들은 대부분 20대여서 다들 1년되면 런각 재는 중
나는 30대 조각경력의 쌩신입이어서 솔직히 먼저 제안오는 경우가 아닌 이상 이력서에 3년 못해도 2년은 있어야한다고 보거든
근데 경력직 공고 보면 다 우리 회사에서 절대 안할거라고 못박은 업무가 필수(혹은 우대)여서 진짜 너무 우울하다
동종업계 지인들이랑 얘기하면 내가 하는건 아예 첨 듣는 업무라는 듯이 말하고ㅜ 내가 생각해도 입사 면접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업계랑 우리 회사는 좀 많이 다르긴해 그걸 반년 다니니까 완전 깨달았는데 하…
처음 면접 보고 처음 붙은 곳 온건데 암만 조급햇어도 생각을 했어야하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