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삶이 재밌어??
나 진짜....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월~토 까지 일하고 토는 1시까지함
근데 5인미만 사업장이라 연차반차 이런거 없고
쉴려면 한달전쯤엔 미리 얘기해야됨 무급이고
그나마 짜내서 장점같지도 않은 장점 얘기하자면
안바쁘면 칼퇴 가능(근데 바빠도 거의 뭐 10분?정도 오버타임 있음)
직장에서 나 괴롭히는 사람은 없음
집이랑 가까움(버스타고 4정거장, 걸어서는 30분정도 걸림)
근데 이게 사람이 체력적으로 너무 지쳐버리니깐
정신적으로도 같이 지쳐버리게 되더라고..
근데 내가 사실 여기 들어오기전 전직장에서 사람땜에 크게 스트레스 받고는
진짜 그만 둘 생각 없었는데 저사람을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그만둔거라
좀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어..그래서 막 사람이 위축되고 더 소심해지고
이래서 여기저기 재취업도 몇번 했었는데 적응 못하고 그만두고 이러다가
간신히 정신차리고 맘잡고 다니고 있는곳이 여기라 그런지..
당장 그만두는건 안될거같고 나도 일단 버틸만하니 다니고 있는거겠지 하는데
사장이 직원을 더 뽑을 생각은 없고ㅜㅜㅜㅜㅜㅜ
일은 너무 많고 나는 지치고ㅜㅜㅜㅜㅜ
주6일제 하는 덬들은 어케 사는지 궁금해서 한탄겸 써봤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