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백수였다가 힘들게 취업한지라 누가봐도 열심히한다 할만큼 좀 노예마인드로 일했어 야근수당 없이 야근하고 자발적으로 주말출근해서 업무 혼자서 다 쳐내고 혼자 찾아내서 다 마무리짓고 그랬어 솔직히 크게 실수한것도 없고...진짜 성실하게 일했다고는 생각해
그동안은 불합리한게 있더라도 걍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 그동안 노력 안하고 살았으니 앞으로라도 열심히살아야지 이러면 누가 알아주겠지 좀만 버티면되겠지 하고... 근데 아니더라고 연봉은 면전에서 난 솔직히 너 올려주는거 좀 그렇다. 마음같아선 안올려주고싶은데 최저도 안주면 걸리니까 최저만큼 올려주겠다 하는데 싹 피가 식더라고..ㅋㅋ묵묵히 혼자 쳐내는 나는 일 몰아주고 모르면 바로바로 물어보고 나 힘들다 징징대는 사람은 연봉도 올려주고 일도 안주더라
현타와서 이직 준비중이야 여기서 열심히 일하는건 회사를 위한게 아니라 내 경력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