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2곳 다녔고 물경력으로 합쳐서 2년 다녔어
그동안 뭐했냐고 하면 뭐...이것저것 하긴 했어ㅜ
편입 준비, 유학 준비, 국비학원, 자격증 준비 등등
국비 1년 정도 전에 개발 들었는데 취업시장 망했고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ㅜㅜㅋㅋ
그래도 언제라도 써먹겠지 싶어서 따놓았던 자격증들 몇 개 있는데
(컴활 한국사 SQLD 정처기 등등)
차라리 나이도 있으니깐 블라인드 하는 공기업 준비할까도 싶은데
너무 위험한거 같아서 집 근처 중소라도 들어가서 2년 안에 합격하는게 목표이긴 하거든..?
근데 이게 진짜 맞는건지도 모르겠다ㅜㅜㅜ
사실 국비 끝나면 생각했던게 딱 6개월만 it쪽으로 준비하고 아니면 바로 중소 사무직으로 들어가자고 정했거든
실제로는 둘 다 다 넣었는데 진짜 100개는 넘게 넣어본거 같은데
면접 제안 전화가 한 통도 안 와ㅜ
학점이 넘 높아서 부담스러운가 싶기도 하고(실제로 면접에서 들음)
나이 찬 여자라서 안 뽑아주나 싶기도 하고
그냥 취업 다 포기하고 요식업이라도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ㅜ(요리 좋아함)
전공은 보건쪽인데 여기도 그냥 개망했어....
공대쪽 빼고는 진짜 다 망한거 같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