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몇년간 쭉 매월 넣어왔어
처음엔 2만원으로 넣다가 중간에 10만원으로 바꿈!
현재 금액은 390만원/횟수 75회야
최대납입금액 25만원으로 바뀐 뒤에 막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해지쉬운 적금도 아닌데 매월 25만원이 묶이는건 부담이라 그냥 10만원 유지했거든
근데 너무 무지성으로 넣고있는거 아닌가 싶어섴ㅋㅋㅋㅋ다시 공부해봤더니
25만원 넣을거 아님 걍 600만원만 채우고 납입중지하고,
횟수 낭비되니까(??이거 사실 잘 이해 못함 헤헤 납입횟수가 너무 많아도 안좋다는 거지??)매월 10만원 넣지말고 모아서 3달에 한번씩 25만원 넣으라는 의견도 직방에서 봤오
참고로 지금 600만원 채울 돈은 있음!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지금 그대로 유지?
3달에 한번씩만 25만원 넣기?
아님 납입 중지하고 나중에 청약할때즈음에 600만원 채우기?(근데 이것도 목돈 입금한거 납입횟수 인정되려면 시간 걸린다는거 봄)
다른 의견도 마구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