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틀동안 칼퇴한적이 없고, 연차가 자유롭지못함
20~30분씩 더일하고 갔고, 그나마 내가 다른직원들에 비해 빨리 퇴근한거임
-전직원 월차개념으로 한달에 한번만 지정해서 쉴수있는데
월차도 한달전에 미리 지정해서 승인받은 날짜만 쓸수있음(4월월차 3월에 미리 신청)
2.점심시간이 없음
걍 휴게실가서 각자 밥먹고 다먹으면 바로 복귀해서 일해야함. 첫날부터 점심챙겨주는 사람도 없었음.
3.첫날부터 청소시킴.
쓰레기통 비우기, 커피기계씻는거 등등
4.인수인계가 제대로 되는건지도 모르겠음
나한테 인계하는 사람도 3주 일하고 퇴사예정이라 제대로 알고 인계하시는건지 모르겠고
곧 퇴사예정이라 빨리하고 나가려는것같아. 물어봐도 까칠하고 업무적인 질문보다 그냥 스몰토크를 더 대답잘해줌ㅋㅋㅋㅋㅋ
퇴사 후 업무적인거 물어보면 대답안해줄것같은 스타일임
이분 퇴사후에 나가게되면 나도 다음사람 인계 후 나갈수있어서 빠르게 퇴사결정해야할것같음 ㅠ
5.직원들 텃세
일부 몇명은 친절하시고 좋은데 대부분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움
이틀밖에 안됐으니 직원들 얼굴이랑 이름 모르는게 당연하잖아?
전달건 있어서 ‘죄송한데 이 팀 000님 자리가 어디인지 여쭤봐도될까요?’
하고 갔는데 표정 완전 구겨서 대답도 안하고 손짓이나 고개짓으로 알려줌 ㅋㅋㅋㅋㅋㅋ
6.가족회사
사모가 같이 상주해서 일함. 근데 내 업무가 사모랑 엮일게많은데 전산도 볼줄모르시고 업무지시가 명확하지않으심
그리고 화가 많으신편인듯
지금 대략 이런 사유들때문에 퇴사 생각중인데
내가 30대중반이고 지금 공백이 1년 다되가서 더 고민이야
다니면서 이직하기에는 월차가 자유롭지못하고 퇴근시간도 안지켜지니까 면접보기 힘들것같아
나가려면 지금 인계자 나가기전에 먼저 나가야할것같거든 ㅠㅠ 이분 이번주까지 일함
오늘 퇴사 말할까? 덬들이라면 더 다녀볼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