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한테 자기 퇴사하는데 나 데리고 나간다했음
나랑 얘기된 거 1도 없고 사장도 개소리로 넘기고
그사람 퇴사하고 반년 지나서 난 그얘기 알게됨
그러고 오늘 지하철에서 마주쳤는데
아는척 하길래 안들리는척 무시함
뻘쭘한지 다른 칸으로 이동하더라 시발새끼가 ㅡㅡ
나랑 얘기된 거 1도 없고 사장도 개소리로 넘기고
그사람 퇴사하고 반년 지나서 난 그얘기 알게됨
그러고 오늘 지하철에서 마주쳤는데
아는척 하길래 안들리는척 무시함
뻘쭘한지 다른 칸으로 이동하더라 시발새끼가 ㅡㅡ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