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에서는 영업팀소속이라 전화 받을 일 너무 많고 사람들 자리 비우면 존나 땡겨받고 영어고 일본어고 할줄도 모르는거 어쭙잖게 대답하느라 힘들었는데 여긴 다 한국말이고 사무실에 전화 자체가 없고 햐ㅑ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