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여러명 맡아 가르치고 거쳐봤는데 이런 사람 처음이야
오죽하면 팀장이 소리지르다가 포기하고 이젠 내가 대신 소리질러
이게 맞는 일은 아닌데 소리라도 질러야 해야하는 일 0.3정도 함
그마저도 제대로 하는 게 아니야 어떨지 본다는 1년은 이미 지났고ㅠㅠ
무시도 안되고 이젠 내가 퇴사할까 고민중이야
원래 우리팀이 절대 험악한 분위기도 아니었거든 팀장도 나도 절대 소리 높인적 없었고ㅠ
오죽하면 팀장이 소리지르다가 포기하고 이젠 내가 대신 소리질러
이게 맞는 일은 아닌데 소리라도 질러야 해야하는 일 0.3정도 함
그마저도 제대로 하는 게 아니야 어떨지 본다는 1년은 이미 지났고ㅠㅠ
무시도 안되고 이젠 내가 퇴사할까 고민중이야
원래 우리팀이 절대 험악한 분위기도 아니었거든 팀장도 나도 절대 소리 높인적 없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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