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쪽이랑 일하는 직무인데 해외경험은 전무하고 그냥영어를 잘해 전공이기도 하고 외국인이랑 몇번 대화한 경험이 있는데 영어로 한시간넘게 특정 주제에대해 말하고 뭐 영문 이메일 작성하고 이런거는 문제가 없거든
원서나 외국 사이트(언론,환경,비즈니스 분야 상관없이)들 읽고 해석하고 영어로 긴 글쓰는것도 잘하는 편이야
이전에 영어면접 봤을때도 문제 없이 할 말 다 영어로 잘 답변했어
문제는 내가 글로벌한 경험이 없는데 언어 능력을 어필해야하는 직무라서 고민이야.... 면접에서는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지만 자소서는 성과나 경험으로 설명을 해야하잖아 ㅜ 나같은 덬들은 어떻게 했니
☞6덬 상업화된 작품의 소장본 얘기라면 가능함 상업화 안 된 거면 안됨
물어보면 안되는 구체적 이유 : 아무때나 가입 열리지도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심지어 거기서도 공개 게시판에서 언급되는거 안 좋아함
음지 아는 사람들 그들만의 리그로 끼리끼리들만 이야기 하면 위화감 조성해서
BL 카테고리 이용자들 사이에 거리감 생기고 분위기 엄청 안 좋아짐
누가 너덬만 모르는 얘기 하고 왕따시킨다고 생각해보3 기분 존나 안좋음; 개같아서 안오고싶을것
ㄹㅇ ㅋㅋㅋ 내작가님도 나왔으면 이딴거 개싫 ㅋㅋㅋ
이북 캘린더 뜨거나 포타 공개되면 전체 내용 대략적인 언급 가능/ 막상 이북 나오고 내용확인하니까 소장본에만 있는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은 언금이다 / 포타도 공개 부분까지만 나오고 더이상 공개 예정이 없을 때 포타에 공개 안된 부분은 언금이다
상업화 안 된 비공개 원작 드씨화일 경우에,
1. 캘린더나 포타 떴을 때처럼 대략적인 내용 언급은 가능
2. 드씨에 포함 안된 부분은 언급 불가능
3. 뫄뫄 원작 어디서봐? ㅡ 비상업이야 답변
4. 드씨가 아닌 원작으로 소비하면서 앓는건 불가능
공지에 댓글로 추가할게
공개 플랫폼에서 만들어 판 소장본= 소장본 특별외전, 후기 이북엔 없는 내용이어도 언급가능
음지에서 소장본 판 후에 이북 나와서 중고가 아니면 못구하는 경우= 소장본 특별외전, 후기 이북에 없으면 언급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