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환된 외감 제조업인데 회계사무소 있음 자체기장까진 아직아닌거같아 총무랑 경리 따로 있고 나는 경리로 가게됨
몇년전이지만 외감기업 사원으로 2년 11개월 일한 경력이 있어 공백이 좀 있고 현재 완전다른업무보는데 다시 회계로 돌아가고싶었음
장점
1. 집근처 차타고 10분 버스타고 15분(버스종점이 회사앞임 경기도라 버스가 없긴한데 출퇴근때는 많다고 면접볼때 버스기사님한테 물어봄)
2. 9-6에 점심밥 준대
3. 연봉은 3300만원에 현재 다니고있는회사가 잇어 4/1출근 양해해줌
단점
1.인수인계자가 없음 3월중순에 이미 퇴사하심
2.현재 실수령 260만원받고있는데 실수령액은 확실하게 줄어듦(하지만 현재 하고있는일이 미래가없음)
3.사장이 뭔가 일이 있어보였어(월급관리하게될텐데 이거 다른사람한테 말안하는거 알죠? 이런식으로 뭔가 보안에 민감해보였음)
어떨까 지금 나한텐 최선인거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