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똑같은 직원이랑 같은팀 하게됐는데
저 직원이랑 1년 같이 일했던 직원한테
평 들었던게 있거든 일을 일단 못한다고
엄청 속터져했었음..같이 했던 사람은 1년 후 퇴사..
같은팀 되서 일주일 겪었는데 이해가 가는거야
중요한건 생각안하고 일할때 이기적이기까지
해서 진짜 미치겠어 일도 제대로 할 생각도 없고
난 진짜 저 직원이 거지같이 굴어도 뒷담화가
뭐야 그냥 좋게 좋게 했더니 뒤에가서 뒷담화해놨더라?
그거 들은 직원들이 나한테와서 걔가 그러더라 알려줌
ㅆㅂ..ㅋㅋㅋㅋ 그러고 내앞에 와서 내가 너무좋고
같이하고싶었는데 겁많은 자기한테 무섭게 굴었다고
사장한테도 가서 내욕을 한바가지해놈 ㅋㅋㅋ
무섭게했다는것도 그냥 지 기준이야
나중엔 자기가 오해한거라 너무 미안하다 하는데
지금 자기가 너무 일하기싫어서 퇴사하고싶어서
내얘기도하고 힘들어서 쉬고싶고< 이러고 나가고싶다고
하고 퇴사함 ㅋㅋㅋㅋㅋ 직원 하나빠져서 개같이 고생
하는데 쟤가 저러고 나가서 사장한테 별 그지같은소리나
듣고 앉았고 인원충원도 안되고 고생만 해봐라 하는
회사 태도에 질려서 퇴사하겠다했거든
사람 안구해지니까 저 직원한테 연락해서 다시 오라고
그랬대 퇴사 2주만에 ㅋㅋ 연락받고 오겠다고했다고
나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가면 나 있는거냐
있어야 갈거다 지금 거기상황이 어떠냐 떠보고있어
듣더니 그냥 안가겠다 얘기할까요? 이러면서 고민상담
하고 있고..얜 뭘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