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적성에 잘 맞진 않는데 지금은 평타는 치는 정도라고 하면
짬 더 찼을 때 내가 그 수준에 맞는 업무 수행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좀 불안하달까
걱정을 너무 사서 하는 건가ㅜㅜ 닥치면 하게 되어있나
애초에 적성에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건지...
하는 일이 적성에 잘 맞진 않는데 지금은 평타는 치는 정도라고 하면
짬 더 찼을 때 내가 그 수준에 맞는 업무 수행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좀 불안하달까
걱정을 너무 사서 하는 건가ㅜㅜ 닥치면 하게 되어있나
애초에 적성에 맞는지 의문이 들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건지...
너무 끔찍하다
남자아나운서도 접대했다고.....? 누구한테...? 여자한테???
근데 저 사람들 누구임? 렉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