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나보다 나은 삶이랑 나의 삶을 비교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봐..
최저나 다름없는 연봉에 능력도 특기도 없이 물경력만 쌓이고..
현재 꿈은 월 300받는 건데ㅎㅎ.. 솔직히 자신도 없고 깜깜하기만 해 왜 다들 삶을 포기하는지 알 거 같아 희망이 안 보이니까 현실을 살기 싫다...
최저나 다름없는 연봉에 능력도 특기도 없이 물경력만 쌓이고..
현재 꿈은 월 300받는 건데ㅎㅎ.. 솔직히 자신도 없고 깜깜하기만 해 왜 다들 삶을 포기하는지 알 거 같아 희망이 안 보이니까 현실을 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