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 계속 전화해서 현재 내 상황을 설명하고 확답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걸 이제부터 내가 해야하는데 난 한번도 안해봤고 내일부터 설날 휴가라서 계속 상황이 변동되는 상황이거든??
그래서 사수님이 이번에도 본인이 하겠다고 그랬어 아직 내가 전화하는 스킬이나 이런게 부족한거같다고 그래서 네네.. 이랬는데
옆에서 듣던 사장님이 내가 원덬이었으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십쇼!! 제가 해보겠습니다!! 이러겠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런가...? 싶었거든.. 그렇게 대답을 했었어야했나?? 너무 수동적으로 보였나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