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퇴사한걸 후회하는지 물어보면퇴사라는 말 자체에 입꼬리 올라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중많이 힘들었나봐 ㅜㅜ그래도 애증의 상사는 다시 보고 싶네애증이라 다시 보면 짜증나 겠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