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는 다 10살 미만으로 나는데 본인 이야기 잘 들어준다고 언니가 아니라 엄마라 부르고 아빠라 부르는 거 들어봄?진짜 무슨 심리인지 궁금함 유아퇴행 이런 거처럼 뭔가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대체 무슨 정신세계지...?아니면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