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가세때문에 바쁘고

세세하게 일 가르쳐주던 과장님이 갑자기 생긴 일로 두시간전에 자리 비워서(사무실 나감)...  하라고 준거 30분만에 다함

실장님한테 가서 혹시 시킬거 있냐니까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대 

 

 

한시간 반째 딱히 일이 없어서 책상에 놓인 원천세 연말정산 책 정독중 ㅎㅎ

과장님 돌아오시면 바로 일줄거같아서  월루?타임을 즐겨보는중이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