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드럽게 못하고 본인도 할 의지가 없는 애였음
내가 다른부서라 대놓고 뭐라곤 못하고 돌려서 열심히 하라고했는데
결국 1년 못 채우고 짤리게 생김
근데 어떻게 우겨가지고 1년은 채워서 퇴직금은 받게 해줌(일주일 정도 차이긴했어..ㅋ)
나는 그 때 조언 많이 해줬기도 했고 나도 퇴사자가 돼서 나 퇴사한다고 연락은 했는데
ㅋㅋㅋ어제 상사가 밥사줬다고 하니까 그양반이 웬일이래 ㅋㅋㅋ이럼
야 1년 대충 근무하고 나간 너랑 열심히 5년 근속한 나랑 같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