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냄새빌런 https://theqoo.net/job/3574318973 무명의 더쿠 | 01-16 | 조회 수 98 오늘 폰꺼져서 알람 못들었다고 9시50분에 출근했네 진짜 가지가지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컨트롤+마우스 휠로 자기가 창키워서 ㅋㅋ 나보고 닫기가 사라졌다고 자기PC 해킹한거냐며 ㅋㅋ 나 잡도리했던 상사 생각나네 ㅋㅋ 이사람 한글에 이미지도 못넣고 ;;; 이사람 보고 컴퓨터랑 업무관련해서 완전 닭대가리 같아서 어떻게 회사는 들어왔지 ㅋㅋ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