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케익 먹고는
그릇은 그대로 둠.
ㅅㅂ
어제는 남자화장실 휴지도 채워넣으라함.
남자가 사무실에 4명인데.
위 여상사가 자꾸 지가 하던걸 나한테 돌리는데.
지는 사람 좋은 척하려고.
(사실 난 내세울 것 없어서 저런식으로 한다고 봄. 관종인데 봐줄게 없어서.)
아침부터 신세한탄중.
그릇은 그대로 둠.
ㅅㅂ
어제는 남자화장실 휴지도 채워넣으라함.
남자가 사무실에 4명인데.
위 여상사가 자꾸 지가 하던걸 나한테 돌리는데.
지는 사람 좋은 척하려고.
(사실 난 내세울 것 없어서 저런식으로 한다고 봄. 관종인데 봐줄게 없어서.)
아침부터 신세한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