죙일 키보드 두드리는 직업만 가져서 기계식 키보드는 일찍이 입문,
레오폴드 갈축에 정착했으나 이직한 회사가 너무 조용한 관계로 지름!
당분간 라면 한 개로 두 끼 먹고 살아야 할 듯😇
그렇지만 대만족
이 색깔(인절미)에 꽂혀서 입고 알림 걸어놨는데 성질 급해서 못 기다리고 딴 색깔 밀키축 사서 쓰고 있었거든? 하지만 묵언수행 회사에서는 부족했다.. 절간 다니는 덬들은 꼭 저소음으로 사길 (밀키축과 저소음밀키축은 달라요 또르르..)
이제 주목받지 않고 월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