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때 희망연봉 맞춰줄 수있다고 해서
입사했더니 3개월 수습 끝나고 연봉 200줄임
수습 끝나고 정직원 계약인줄 알았는데,
다들 계약직원이라며 계약직으로 근로계약.
올해 들어오면서 다들 무기계약직
난 기간이 정해진 계약이란 걸 알았음.
입사시에 어떤업무 하냐니까.
지원한 업무만 한다고 해놓고는.
몇개월간 청소아주머니 못찾아서 화장실, 사무실 쓰레기통
비우게하고 업무관련은 거의 전무.
알려주는 거 없고 각종 시다로 부림.
그외에도,
이것저것.
배울 것없고.
지들 먹은 그릇 설겆이나 하러 온 느낌.
미쳐버리겠네.
환승이직 하고 싶은데ㅠ
연락이 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