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다 같이 맛있는거 사먹고 그 김에 나가서 환기도 시키고 이러면 되는데
굳이 도시락 싸들고 와서 사무실 내에서 밥 먹는거 음식 냄새나고 구질구질해보인대
같이 안 먹어도 점심 먹고 들어와서 타인이 음식 먹었던 냄새 이런거 맡으면 역겹대 (탕비실에서 먹음..)
나도 외식 나가긴 하는데 여기 삼성역 근처라 최소 12000원 이래...
가끔 커피까지 마시면 한 끼 식사 2만원 이래서 난 너무 부담이거든
+) 탕비실 문 꽉 닫고 탕비실에서 데워서 탕비실에서 먹음ㅠㅠ 그리고 먹고나서 탕비실에 있는 창문 열어서 환기시켜..
근데 우리가 먹고 나오면서 문 열었다 닫으면 냄새가 좀 날 수 있잖아.. 그거 가지고 뭐라 하는거ㅠㅠ
도시락 싸서 다니는 사람들 지금 다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