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개멀어서 3-4만원 항상 쓰는데 맨날 야근시킴 야근수당도 없음 야근 수당 없는곳이 많나? 암튼 나는 개같이 일하고 돈도 못받는데 저쪽도 지출이 생기는 거잖아 택시를 태워보내준다는 느낌이 강해서 개빡쳐 더 손해보는거같아
야근하면 정말 내 정신이 온전치가 않음
자꾸 라떼는 시전하면서 야근은 당연했다 지랄하는데
정말 내가 상대적으로 잘사는 사람들에 노출이 많이 돼서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 고통을 받고있는거 아닐까 싶어
1년도 안된 신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