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머리가 안잡힌건가
나 알바 해본적은 업구 회사만 다녀봤고
그나마 판매직서비스직은 휴게소 일해봤고... ㅜ
회사와 집 사이에 교통편좋은 알바처 나왔는데
용기가 안나
기차역 안에 좀 유명한 빵집인데
빵쪽 알바는 해본적이 없어서 겁나네
회사면 걍 부딪혀보자 하고 다니는데
알바는 왜이리 마음다지는게 힘들지
올해부터 돈모아야하는데
나이30에 모은돈이 10만원이야 ㅎ 시발 ㅜ
아직 정신머리가 안잡힌건가
나 알바 해본적은 업구 회사만 다녀봤고
그나마 판매직서비스직은 휴게소 일해봤고... ㅜ
회사와 집 사이에 교통편좋은 알바처 나왔는데
용기가 안나
기차역 안에 좀 유명한 빵집인데
빵쪽 알바는 해본적이 없어서 겁나네
회사면 걍 부딪혀보자 하고 다니는데
알바는 왜이리 마음다지는게 힘들지
올해부터 돈모아야하는데
나이30에 모은돈이 10만원이야 ㅎ 시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