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늘 원효대사 해골물 목격했음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550
저번준가 우리 대표가 어디서 크린콜을 갖고 오더니

탕비실 커피머신이랑 테이블 사용하는 사람은 무조건 크린콜 착착 뿌려서 닦아달라고 함

근데 그거 깜빡하고 분무기에 걍 물 담아서 계속 쓰고 있었단 말이야?

아까 낮에 커피머신 쓰고 주변 닦는데 대표가 오더니

자국이 너무 잘 지워진대.. 크린콜 쓰니까 탕비실이 너무 깨끗해졌대..

거기다가 대고 이거 물인데요? 할 수도 없잖아

그래서 걍 아ㅎㅎ맞죠.. 깨끗..깨끗해졌어요.. ㅇㅈㄹ했음

원래 커피 한두방울 굳은 건 물로 잘 닦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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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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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1. 무명의 더쿠 2024-09-23

    댓글 보니까 못 보겠다 인간이 싫고 내가 인간인것도 싫다 

  • 802. 무명의 더쿠 = 229덬 2024-09-23

    다시 봐도 짜증나네 나라꼴이 중국 다되었음

  • 803. 무명의 더쿠 = 371덬 2024-09-23
    ☞790덬 생대하구이 산낙지 안먹는 사람 있음..
  • 804. 무명의 더쿠 2024-09-23
    ☞790덬 산 채로 조리하거나 먹는 방식은 절대 안함...
  • 805. 무명의 더쿠 2024-09-23
    저게 특별히 더 미개한진 모르겠음 회같은거 신선함 강조한답시고 회로 도려내고 남은 생선 뼈+머리까지 올려서
    살 도려낸 상태에서도 움직이는거 강조하고 그러는거 흔하지 않나...어렸을때 비싼 횟집 갔다가 트라우마 생김
    https://img.theqoo.net/WolcIy

    옹호는 아니고 존나 징그럽긴 한데 저거 하나만 욕먹을게 아니라 신선함 강조한다고 수산물에 저러는거 죄다 퇴출돼야 한다고 생각함 영국에서 동물복지법 개정으로 고통을 느끼는 문어나 게 등 수산물 산채로 요리하는거 금지시킨 것처럼....
  • 806. 무명의 더쿠 2024-09-23
    랍스터 비명도 지르잖아... 고통 많이 느껴서
  • 807. 무명의 더쿠 2024-09-23

    ☞790덬 살아있는건 안먹음ㅎ 걍 덜맛있어도 죽은거먹음... 난 연포탕에ㅠ 살아있는 낙지 넣는거 보여주는것도 너무 싫음 

  • 808. 무명의 더쿠 2024-09-23

    걍 곱게 쳐먹지 반토막 낸다음 왕관씌우고 꽃들면 무슨 로맨틱한줄 아나.. 존나 기괴하세요;;

  • 809. 무명의 더쿠 = 806덬 2024-09-23
    ☞805덬 근데 덬이 말한 경우는 이미 죽어있는거야 움직이는건 신경때문이고
    본문은 살아서 고통에 몸부림 치는거 보고 좋아하는거
    나중에 말한 취지는 공감하지만 처음에 덬이 말한것처럼 흔하거나 같은 케이스는 전혀 아님
    그리고 본문이랑 별개로 덬 사진 보고 놀라는 덬들 많을듯
  • 810. 무명의 더쿠 2024-09-23

    진짜 기괴하다

  • 811. 무명의 더쿠 = 420덬 2024-09-23
    ☞805덬 흔하진않음.. 이거도 주기적으로 기괴하다고 말 나옴
  • 812. 무명의 더쿠 2024-09-23
    갑각류 고통에 엄청 민감하다던데 진짜 너무 잔인하다... 

    외국에선 기절시켜서 죽인다던데

  • 813. 무명의 더쿠 2024-09-23
    ☞739덬 나도 아직 칼 대기 전인 줄 알았어.. 댓 보고야 알았는데 다시 올라가서 확인은 못하겠다 ㅠ
  • 814. 무명의 더쿠 2024-09-23

    ☞805덬 너도 트라우마 생겼잖아 안좋아하는 사람 개많어 한국도 저거 따라하다가 어느순간 다시 그냥 횟감만 올리는걸로 많이 돌아왔음

  • 815. 무명의 더쿠 2024-09-23
    아 ㅅㅂ 기괴해 안본눈 삽니다ㅜㅠㅜㅠ
  • 816. 무명의 더쿠 2024-09-23
    이제 없어질때도 되지 않았나 .. 신선함 강조한다고 불판에 살아있는거 그대로 올리거나 산낙지 바로 꺼내서 끓는 탕에 집어넣는거 .. 꼼장어도 마찬가지고 ..

    식재료들에게 동정심을 느낀다기보다는 ... 그걸 보면서 신선함과 즐거움을 느낀다는게 너무 환멸남 ..... 

  • 817. 무명의 더쿠 2024-09-23
    으악 난 무서워서 못먹을듯
  • 818. 무명의 더쿠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07 21:23:23)
  • 819. 무명의 더쿠 2024-09-23
    ☞805덬 난 이거 영국에 대찬성임! 그깟 조금 더 선도 유지해서 맛있게 먹는 게 뭐라고. .산낙지 먹는 것도 그런 의미로 절대 싫음
  • 820. 무명의 더쿠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23 10:24:07)
  • 821. 무명의 더쿠 2024-09-23
    ☞820덬 그게 문제임? 죽을 해산물에 왕관씌우고 편지 끼워서 움직이는 모습이 생명경시라는거지 회센터 누가 안가봤겠냐...
  • 822. 무명의 더쿠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17 14:40:45)
  • 823. 무명의 더쿠 2024-09-23
    사람이 너무 징그럽다
  • 824. 무명의 더쿠 2024-09-23
    아 씨 그냥 살아있는게 아니고 반을 자른거라고? 어오...굳이 저래야 해?? 저게 저렇게 웃으면서 즐겁다고 사진까지 찍을 일이야??
  • 825. 무명의 더쿠 2024-09-23

    진심 너무 혐오스러워서 저 움짤 끝까지 보지도 못하겠는데 저걸 좋다고 직접 눈앞에서 보고 먹고있는 사람들은 대체... 

  • 826. 무명의 더쿠 2024-09-23

    아 너무 징그러워

  • 827. 무명의 더쿠 2024-09-23
    천연가죽가방 보단 덜 잔인한데? 동물피부로만든가방 손에 들고다니는건 안 잔인하고?
  • 828. 무명의 더쿠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29 11:28:11)
  • 829. 무명의 더쿠 = 307덬 2024-09-23

    ☞827덬 그것도 잔인하고 본문도 싫은데? 제발 맥락파악좀 해라.

  • 830. 무명의 더쿠 2024-09-23

    살아있는걸.. 와 너무 기괴하고 소름끼친다

  • 831. 무명의 더쿠 2024-09-23
    진짜 좆간이 싫다 싫어
  • 832. 무명의 더쿠 = 821덬 2024-09-23
    ☞827덬 가죽가방 안들고 다니는데요 ㅂㅅ아
  • 833. 무명의 더쿠 2024-09-23
    윽 어렸을때 도미머리 뻐끔 거리는거 본 이후로 회 안먹음
  • 834. 무명의 더쿠 2024-09-23
    ☞827덬 이딴 식으로 시비는 왜 걸어 본전도 못찾으면서
  • 835. 무명의 더쿠 2024-09-23
    난 싫오 ... ㅠㅠ 외면하고 먹고싶어 ㅠㅠ
  • 836. 무명의 더쿠 2024-09-23
    먹는건 뭐라안하는데 생명 존중은 해라 좀 왜 굳이 살아있는걸 괴롭히면서 먹어?? 저렇게까지 안해도 되잖아
  • 837. 무명의 더쿠 2024-09-23
    어우 역겨워 왜 굳이 움직이는 걸 올리고싶어해?
  • 838. 무명의 더쿠 = 606덬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18 08:15:45)
  • 839. 무명의 더쿠 2024-09-23
    아니 걍 조리 전 신선한거 움직이는거 슥 보여주고 하면 될텐데 왕관에 카드에.. 뭐하자는거야
  • 840. 무명의 더쿠 2024-09-23
    에바 진짜..
  • 841. 무명의 더쿠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26 23:36:02)
  • 842. 무명의 더쿠 2024-09-23
    외국에서는 죽이고 쪄야된다는 법이 있다던데
  • 843. 무명의 더쿠 2024-09-23
    꽃에 편지에... 싸패같긴해...
  • 844. 무명의 더쿠 2024-09-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45. 무명의 더쿠 2024-09-23
    인간이 싫다
  • 846. 무명의 더쿠 2024-09-23

    저걸 보고 재밋다고 사진찍는것도 싸패같음... 

  • 847. 무명의 더쿠 = 846덬 2024-09-23

    아 진짜 너무 소름돋는다 진짜... 

  • 848. 무명의 더쿠 = 846덬 2024-09-23

    가게이름 뭐지? 한국이겠지? 

  • 849. 무명의 더쿠 = 723덬 2024-09-23
    ☞827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50. 무명의 더쿠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03 11:59:42)
  • 851. 무명의 더쿠 2024-09-23
    ☞809덬 
    735. 무명의 더쿠 07:53
    저기 단체회식으로 갔는데 가게 설명에 의하면 낙지처럼 랍스터가 이미 죽은 이후에 신경반응으로 움직임만 유지되는 거다 뭐 이러던데 애초에 살아있는 거구나ㅜ 우리 테이블도 저거 너무 징그러워서 그냥 충분히 본 거 같으니 본요리만 달라고 하고 물렸음 옆테이블꺼 보니까 꽤 오래 버티다가 서서히 움직임 멎어가더라… 나도 굳이 두번 가고 싶지는 않음

    이 댓보면 저 식당도 805덬이 말한거랑 같은 경우인거같기도한데... 식당측 설명으로 이미 죽었고 신경반응만 남은거라 했다는데 살아서 고통에 몸부림치는 상태인건지 신경반응만 남은건지 둘을 어떻게 구분하는거야?
    뭐든간에 굳이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이란건 동의 하지만
  • 852. 무명의 더쿠 2024-09-23
    왕관씌워놓은게 기괴그자체
  • 853. 무명의 더쿠 = 852덬 2024-09-23
    죽었는데 신경반응만 남아서 움직이는걸 왜 왕관씌워서 춤추는것처럼 장식함 그게 더 기괴해
  • 854. 무명의 더쿠 2024-09-23
    진짜 이런 감성 이젠 사라지면 좋겠어 난 내가 직접 못죽일것들은 이렇게 못 먹겠더라 그냥
  • 855. 무명의 더쿠 2024-09-23
    기괴하고 잔인하다... 갑각류들도 고통느낀다고 들었는데 너무 잔인하고 슬퍼ㅠㅠ
  • 856. 무명의 더쿠 2024-09-23

    진심 고기러버인데 저거 보자마자 기괴해서 채식하고 싶어짐 ;

  • 857. 무명의 더쿠 = 540덬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01 02:40:43)
  • 858. 무명의 더쿠 2024-09-23
    입맛 떨어지지않나?
    생선회도 머리 데코 해 놓은거보면 입맛떨어지던데
  • 859. 무명의 더쿠 2024-09-23

    아 징그러워 나 어릴 때 고급횟집? 그런데 갔다가 생선 눈 움직이고 이런 거 보고 너무 징그러워서 원래도 회 안좋아하는데 더 안 좋아 하게 됨 진짜 그냥 좀 깔끔하게 죽여 저게 뭐야

  • 860. 무명의 더쿠 2024-09-23
    597. 무명의 더쿠 = 582덬 2024-09-23 02:19:36
    ☞379덬
    '랍스터 산 채로 삶는 것' 금지하는 나라
    영국 랍스터 산 채로 뜨거운 물 넣고 삶는 것 금지..
    •영국 정부 지난 5월 동물복지법 개정안 의회에 보내 조만간 상원에서 통과될 예정
    •살아있는 랍스터, 게 뜨거운 물에 넣거나 산 채로 배송하면 안돼
    •"랍스터 등 모두 고등 신경계 갖고 있어 고통 느낀다" 는 동물보호단체 주장 받아들여
    스위스,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등 이미 산 채로 랍스터 삶는 것 불법
    •스위스 랍스터 요리 전 전기 충격을 주거나 망치로 머리 때려 기절시켜야.. 산 채로 끓는 물 넣으면 형사처벌
    •노르웨이 양식 연어 절단 전 이산화탄소 주입해 마취하고 전기 충격 가해야.. 윤리적 어획 실시

    2222222

    여기서 거부감 느끼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먹는거 자체를 징그러워하는게 아니라 먹을 양식이 되어주는 생물을 기념삼아 전시하는거에 거부감 느끼는거잖아 사람들이 살아있는 랍스터 쪄먹는다고 욕하는게 아니란걸 알아주면 좋겠다

    22 격공
  • 861. 무명의 더쿠 = 500덬 2024-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24 18:38:57)
  • 862. 무명의 더쿠 2024-09-23
    뭔가 유린하는 느낌이라...
  • 863. 무명의 더쿠 2024-09-23
    이건 너무 징그러움
  • 864. 무명의 더쿠 2024-09-23
    ☞805덬 나 어릴 때 처음 회 먹은 게 이런 집. 너무 충격받아서 아직도 회 + 날음식 안먹어
  • 865. 무명의 더쿠 2024-09-23
    횟집에 머리 저렇게 나오자마자 뻐끔 움직이길래 진짜 넘 놀라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빼달라고함 ㅠ
  • 866. 무명의 더쿠 2024-09-23
    ㅈ간이 미안하다 진짜
  • 867. 무명의 더쿠 2024-09-23
    으악
  • 868. 무명의 더쿠 2024-09-24
    아 싫다 나 저 비슷한 걸로 생선회 대가리 두는 것도 너무 싫어
  • 869. 무명의 더쿠 2024-09-24

    너무싫다... 먹을거면 그냥 곱게 처먹자

  • 870. 무명의 더쿠 2024-09-24

    랍스타 아프겠다...불쌍해... 이런느낌이 아니고 그냥 기괴함이 듦;;

  • 871. 무명의 더쿠 2024-09-24
    곱게처먹자 2222222
  • 872. 무명의 더쿠 2024-09-24
    미친거아니냐고 이걸 좋다고 찍어????
  • 873. 무명의 더쿠 2024-09-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19:46:15)
  • 874. 무명의 더쿠 2024-09-24

    기괴하다 진짜....왕관 씌워놓은것부터 메뉴 이름까지 너무 기괴해

  • 875. 무명의 더쿠 2024-09-24
    징그러워...
  • 876. 무명의 더쿠 2024-09-25
    뒤늦게 봤는데 토나온다ㅠㅠ 랍스터 엄청 좋아했는데... 찾아보니 유럽에선 기절시킨 후 조리하지 않으면 벌금인 나라들도 있네 가능한 채식 위주로 먹으려 노력해야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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