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좁은 자리인데 특정 성별이 옆에 앉으면
손을 모을 생각을 안 하고 옆으로 펼쳐서 지 혼자 자리 다 차지하는 거 짜증나
덩치도 크고 패딩까지 입어서 배려는 할 줄 모르고 쩍벌에 팔까지 침범하니 진심 퇴근길 고단하다
팔꿈치 가슴에 닿을까봐 쭈구리고 있는데 맘 같으면 줘패고 싶음 시발
손을 모을 생각을 안 하고 옆으로 펼쳐서 지 혼자 자리 다 차지하는 거 짜증나
덩치도 크고 패딩까지 입어서 배려는 할 줄 모르고 쩍벌에 팔까지 침범하니 진심 퇴근길 고단하다
팔꿈치 가슴에 닿을까봐 쭈구리고 있는데 맘 같으면 줘패고 싶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