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영어 개못하는데 미국 출장 때 통역해줄 사람 구해 가는 거 돈 아깝대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302
그러면서 우리보고 월 200을 넘게 주는데(세금 떼면 190만원대임) 왜 영어회화 하나 못하냐고 지랄중
자기 아는 다른 사장들 보면 직원들 중에 영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같은 외국어 프리토킹 되는 애들 많아서 걔들 데리고 해외 출장 잘만 다니던데 자기가 쓰레기들만 모았다 지랄중
근데 사장새끼가 말하는 다른 사장들이 이 업계에서는 나름 탄탄하고 초봉도 우리 두배 넘는 중견이나 아예 대기업임
그럼 본인도 그 돈 주고 사람 구하든가 처음에는 관련전공 대졸이나 석사에 자격증 뭐뭐 있고 경력 3년 이상 구한다면서 연봉 2500 써놔서 안 구해지니까 초대졸 고졸까지 내려왔으면서 왜 지랄이시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