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나 1년도 더 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건보료 퇴직정산분 납부하라고 연락왔는데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194
금액이 40만원이야

이거 혹시 공단에서 어케 확인하는지 아는 덬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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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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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 무명의 더쿠 2025-03-24
    혼자있을땐 물리고 질려도 다 먹을려고 2시간걸려도 다 먹는데
    사람이랑 식사하면 배부르고 물릴때 바로 그만먹음...
  • 302.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맞네....내가 그래
  • 303.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 304.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나 남 의식 안하는데도 집에서 혼자먹을때는 체감될정도로 많이 먹어지긴함
  • 305.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난 반대로 같이 있음 많이 먹고 혼자있으면 쉽게 질림...
  • 306. 무명의 더쿠 2025-03-24
    근데 이거랑 관련해서 연구 결과같은 근거가 있긴 한거야?
  • 307. 무명의 더쿠 2025-03-24

    ㄴㅏㅇㅑㄴㅏ

  • 308.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나 식이장애다...

  • 309. 무명의 더쿠 2025-03-24

    나네 근데 주말에만 저럼ㅋ배부르면 배 좀 꺼지면 먹거나 담날 먹음ㅋㅋㅋ

  • 310.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다 이런게 아니었어?
  • 311. 무명의 더쿠 2025-03-24

    밖에서는 체면 때문에 적당히 먹고, 집에서 혼자 먹을 때 와구와구 먹는디 식이장애여??

  • 312. 무명의 더쿠 2025-03-24
    배달 음식 하도 시켜먹었더니 양이 늘었는지 밖에서 2인분 시켜서 같이 먹으면 몬가 아쉬움..카페 가서 디저트까지 먹으면 그나마 나은듯
  • 313. 무명의 더쿠 2025-03-24
    나다.. 혼자있음 치킨 한마리 다먹는데 같이 먹으면 반도 못먹음
  • 314. 무명의 더쿠 2025-03-24
    응? 혼자먹을때는 버리기는 애매하니까 먹게됨
  • 315. 무명의 더쿠 2025-03-24
    혼자있으면 먹기 싫어져서 안먹는데.
  • 316. 무명의 더쿠 2025-03-24
    나네ㅠ
  • 317. 무명의 더쿠 2025-03-24
    내 얘기인줄
  • 318. 무명의 더쿠 2025-03-24
    난 당연히 밖에서도 잘 먹고 집에서도 잘 먹지 하고 내렸는데 왜 다들 공감하고 있는거야...ㅠㅠ 밖에서두 잘 먹고다녀 얘들아...ㅠㅡㅠ
  • 319. 무명의 더쿠 2025-03-24
    밖에서 내가 집에서 먹는 만큼 먹기엔 눈치보임.. 그럼 계속 먹거든
  • 320. 무명의 더쿠 2025-0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4 13:47:28)
  • 321. 무명의 더쿠 2025-03-24
    맞음 ㅠ 그래서 자취하고 살 겁나쪄거 이제는 자취하면서도 몇가지 음식종류는 스스로 제어 걸고 잘 안먹음
    고삐 풀려서 혼자 폭식하는 몇가지 음식들이 생기더라,,
  • 322. 무명의 더쿠 2025-03-24
    ㄴㅇㄴ 집가면 두배로 먹음..
  • 323. 무명의 더쿠 2025-03-24
    헉 난 혼자있음 양껏먹는거고 같이 잇으면 아무래도 내 양을 다 챙기기가 어려워서 적게 먹는건데 이것도 그런건가?? 뷔페가면 개많이 먹지만 친구들이랑 고깃집 가면 뿜빠이 해야하니까 친구들 양에 맞춰서 먹거든..
  • 324. 무명의 더쿠 2025-03-24
    나도 그래ㅜㅜ
  • 325.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나다..
  • 326. 무명의 더쿠 2025-03-24
    밖에서 먹으면 뭔가 시끄럽고 어수선해서 잘 안 먹힌다고만 생각했는데
  • 327. 무명의 더쿠 2025-03-24
    난 좀... 아예 누구랑 같이있으면 밥을 먹고싶은 기분이 잘 안 드는듯 배가고프긴 하는데 밥을먹어야겠다 이런 생각이 잘안들어
    근데 그러고도 먹으러가서 배고프면 많이 먹긴 하는데...
  • 328.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난줄...

  • 329.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난 반대 남들이랑 있으면 안 남기고 싹싹 다먹고 아 배불러.. 하는데 집만 오면 살짝 먹고 깨작.. 한 10분 뒤애 또 먹다가 깨작.. 이럼
  • 330. 무명의 더쿠 2025-03-24
    맞아 난 혼자있을때 먹을거보이면 일단 방에 가져와서 챙김 ㅜㅜ 배안고파도.. 먹고싶지않아도ㅜㅜ 이거 어릴때부터 강박이야 소아비만이었을때 엄마한테 시달려서ㅜㅜ
  • 331. 무명의 더쿠 2025-03-24
    나두 그런데ㅜㅜㅜ
  • 332. 무명의 더쿠 2025-03-24
    나 이런뎈ㅋㅋㅋ...대식가인데 다른 사람들하고 있을 때 많이 먹으면 무슨 여자애가 그렇게 많이 먹냐는 소리 들어서 혼자 있을때 맘편히 많이 먹는데 ㅠㅠ
  • 333. 무명의 더쿠 2025-03-24

    와 나임 진짜 ㅠㅠ

  • 334. 무명의 더쿠 2025-03-24
    여럿이 먹을때는 나눠먹는게 많으니 배려의 의미로 양 조절하는건데 ㅋㅋ 식이장애라고?
  • 335. 무명의 더쿠 2025-03-24
    그래서 취하면 폭식하는 사람도 많잖아ㅜ 평소에 억눌려있어서
  • 336. 무명의 더쿠 2025-03-24

    헐 나도 그런데

  • 337. 무명의 더쿠 2025-03-24
    ☞329덬 나두 남이랑 먹어야 밥맛좋고 잘먹는데 혼자있음 대충먹고 배도 딱히 안고픔 신기하넹
  • 338. 무명의 더쿠 2025-03-24

    다이어트 중이면 오히려 반대아닌가? 여럿이 먹으면 따라먹다가 입터짐 ㅠㅋㅋㅋ

  • 339. 무명의 더쿠 2025-03-24
    ☞306덬 222 식이장애라고 할정도면 근거가 있아야되지않나
  • 340. 무명의 더쿠 2025-03-24
    엥 여럿이서 있으면 체면때매 먹고싶은거 다 못먹는곤데 무슨소리..
  • 341. 무명의 더쿠 2025-03-24
    같이 먹어야 맛있던데
  • 342. 무명의 더쿠 2025-03-25
  • 343. 무명의 더쿠 2025-03-25
  • 344. 무명의 더쿠 2025-03-25
    난 그냥 안친한 사람이랑 식사하는 것 자체가 입맛 없음.
    그래서 다들 나 소식한다 함
    근데 마음 편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잘 먹어
    편하냐 안편하냐 차이임 나는ㅜㅜ
  • 345. 무명의 더쿠 2025-03-26
    아닐리가없다 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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