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한 일 얼렁뚱땅 인수인계하고 내가 다 뒤집어쓰고 있고
병가쓰고 쉬면서 자기 상시업무까지 맡아서 하는데
나도 진단서 끊어서 병가 쓰고 싶은데
진단서 끊을 수 있는 병도 아닌데다가 무급 휴직으로 갈수도 있어서 돈 필요하니까 어쩔수없이 다니는데....
빽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임 ㅠㅠ
내 옷 막 잡아댕기면서 해줘 시전하는 진상 고객에다가 부모님이랑 어제 다투기까지하고 동생이랑 비교까지 당해서 더 서럽다 누가 나좀 죽여줬으면
병가쓰고 쉬면서 자기 상시업무까지 맡아서 하는데
나도 진단서 끊어서 병가 쓰고 싶은데
진단서 끊을 수 있는 병도 아닌데다가 무급 휴직으로 갈수도 있어서 돈 필요하니까 어쩔수없이 다니는데....
빽있는거 아닌가 싶을정도임 ㅠㅠ
내 옷 막 잡아댕기면서 해줘 시전하는 진상 고객에다가 부모님이랑 어제 다투기까지하고 동생이랑 비교까지 당해서 더 서럽다 누가 나좀 죽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