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이맘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상사씹새끼가 꼭 장례식 가야하냐고 ㅈㄹ하고 발인내내 전화해서 언제출근하냐고 했던거 계속생각나
그뒤로 그새끼도 퇴사하고 나도 퇴사했는데
지난번에 길에서 우연히마주치고 나도모르게 얼어버림 ㅎ..
그뒤로 자꾸 생각나고 우울해서 힘드네ㅠ
상사씹새끼가 꼭 장례식 가야하냐고 ㅈㄹ하고 발인내내 전화해서 언제출근하냐고 했던거 계속생각나
그뒤로 그새끼도 퇴사하고 나도 퇴사했는데
지난번에 길에서 우연히마주치고 나도모르게 얼어버림 ㅎ..
그뒤로 자꾸 생각나고 우울해서 힘드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