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구가 회사에서 힘든일 있어서 힘들다, 안괜찮다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거나
에구 부둥부둥~ 하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듣자마자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하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듬......
어떡하냐 마음의 여유가 그냥 가뭄 수준인듯
가족이나 친구가 회사에서 힘든일 있어서 힘들다, 안괜찮다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거나
에구 부둥부둥~ 하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듣자마자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하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듬......
어떡하냐 마음의 여유가 그냥 가뭄 수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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