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럴회사
내 명의로 알뜰폰 세개 개통해서 그번호로 네이버 아이디만들겠다고 함
회사를 위한거고 법적으로 문제없다면서 강요해서 퇴사함
그리고 연차낼때마다 회사알권리 드립치면서 캐묻고
상 중일때 전화와서 너하나 빠져서 회사가 얼마나 바쁜지아냐 이지랄
2.일반기업
입사 두달째부터 월급밀림 자기 코인팔아서 월급준다며 개생색
와중에 대표놈 회사로 출장아가씨?불러서 회식하고 지 세컨드 경리로 앉혀서 월급챙겨줌 퇴사런
3. 일반기업
출근 이틀차부터 대표놈 성희롱
근데 당시 소속된 팀장이랑 대표놈이랑 원나잇 하는 사이인거 알게됨,둘다 유부임
야근도 너무 강요하고 한겨울에 강남역가서 여름옷 구해와라 등 별별 지랄해서 퇴사
4. 일반기업
사내 왕따
꽤 이름있는 곳인데 거기 본부장이 내가 뭐가 맘에 안드는지 니연봉에 업무능력 너무 미달이다 이러면서 왕따시작함
팀원들도 일 이따위로 하지마라하질 않나 물건을 집어던지질않나
우울증 걸려서 퇴사
물론 지금은 정상적인 회사 다니면서 인정받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