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겹 한군데만 nn년 다니다가 ㅈ소기업의 매운맛에 정신이 혼미하신듯
점심 밥 맛없어서 회사 가기 싫다니까 좀 웃기기도 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그런다니까 쫌 안쓰럽기도 하고 ㅜㅠ
원래 작은 회사 다니면 다 같이 하는거고 밥 안먹여주는데도 많다고 밥 주는게 어디냐고 토닥토닥했는데 참 맘이 복잡하다
몇십년 동안 일하면서 자식들 건사했음 좀 쉬시면 좋겠는데 끝없이 돈이 들어가는 현실이... ㅠ
대겹 한군데만 nn년 다니다가 ㅈ소기업의 매운맛에 정신이 혼미하신듯
점심 밥 맛없어서 회사 가기 싫다니까 좀 웃기기도 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그런다니까 쫌 안쓰럽기도 하고 ㅜㅠ
원래 작은 회사 다니면 다 같이 하는거고 밥 안먹여주는데도 많다고 밥 주는게 어디냐고 토닥토닥했는데 참 맘이 복잡하다
몇십년 동안 일하면서 자식들 건사했음 좀 쉬시면 좋겠는데 끝없이 돈이 들어가는 현실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