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설 때문에 마감도 빨라져서
자금 문제 때문에ㅜㅜ부가세도있어서 미치겠다
그래서
악성 미수 거래처에 아침부터 전화해서
(최소가 11월임 6월분 꺼도 안준 업체도있고, 1년째 미룬업체도있음)
결제 얘기하고 사정사정함 명절전에만 결제해달라고
나쁘게얘기한것도없는데 우리 사장이 아침부터 업체들한테 결제 얘기하면 어떡하냐고
엄청 뭐라하네 예의가없다고..자기 체면이 뭐가되냐고
물론 업체에서 기분나쁠수있겠지만
결제를 너무 밀어서주니까 나는 당장 이번달 부가세랑 명절 상여금때문에
신경이 곤두서는데 사장은 해결할생각도없으면서 자기 체면 챙기니까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