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나름 자수성가한 거라서 사옥 이전한다고 했을 때 직원들도 다같이 기뻐하는 분위기였는데 사옥 만들면서 생긴 빚을 감당 못하는 거 같음..
직원 복지 줄어드는 건 당연하고 매 연말마다 구조조정으로 칼바람분다ㅠㅠㅠ 사옥 이전 전까지는 나름 내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데 이젠 나도 언제 짤리려나 싶고 미래가 안 보이네
직원 복지 줄어드는 건 당연하고 매 연말마다 구조조정으로 칼바람분다ㅠㅠㅠ 사옥 이전 전까지는 나름 내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었는데 이젠 나도 언제 짤리려나 싶고 미래가 안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