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대졸 3년차인데 계약직이라 연봉이 영끌 3천이 안되거든? 근데 일은 정규직 두배 이상 해야할 만큼 정규직 짬때리기 심한 곳 다녀 그런데 상사들이 내 처우나 급여는 동결이면서 말로만 일 잘하니까 곧 좋은 날 올거다 버텨봐라 하는.. 모르고 들으면 좋은 말인데 솔직히 내 상황에서 들으면 걍 나 쥐꼬리 돈 주고 더 굴려먹으려고 하는 소리처럼 들리거든 이렇게 느끼는 내가 너무 삐뚤어진걸까?
월루토크 ㅈ같은 상황에 버티다 보면 좋은 날 올거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꼬아보는 나 너무 인성 터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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